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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현, 윔블던 26번 시드…발목 치료하고 나올까
정현(22·한국체대·세계랭킹 22위)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6번 시드를 배정받았다. 정현. [AP=연합뉴스] 윔블던 테니스대회 조직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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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그리거와 복싱쇼 벌인 메이웨더, 스포츠선수 최고 수입
경기를 마친 뒤 웃고 있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. [AP=연합뉴스] 역시 '세기의 쇼'였다. 프로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(41·미국)가 전 세계 운동선수 연수입 1위에 올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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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현, 20위로 상승…현재 아시아 최고 랭킹
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(22·한국체대)이 톱20위에 다시 올랐다. 정현. 양광삼 기자 정현은 14일 발표된 남자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1위보다 한 계단 오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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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후브리핑]정현, 페더러에 아쉬운 패배…아시아 톱 랭커 우뚝
2018년 3월 16일 입니다. 위 재생(▶)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. ━ 정현이 페더러와의 맞대결에서 아쉬운 패배를 했습니다. 정현(왼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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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시아 톱 랭커'된 정현 "정말 영광이다"
"아시아 톱 랭커가 돼 영광이다." BNP 파리바 오픈 8강전에서 로저 페더러와 대결하고 있는 정현. [AP=연합뉴스] '한국 테니스의 간판' 정현(22·한국체대·세계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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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더러 49일 만에 만나는 정현, 발바닥 이상무
정현(왼쪽)이 로저 페더러(오른쪽)와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8강전에서 격돌한다. 호주오픈 4강전에 이어 두 번째 대결이다. 호주오픈 당시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했던 정현은 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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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테니스 황제' 페더러, 10년 만에 올해의 선수상 선정
'테니스 황제' 로저 페더러(스위스)가 쟁쟁한 스포츠 스타를 제치고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. 라우레우스 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, 올해의 재기상을 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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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현 VS 니시코리 테니스 한일대결, 결국 불발
한국 테니스 최초 메이저대회 4강을 달성한 정현이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사인하고 있다. 【뉴시스】 테니스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격돌이 예상됐던 정현(세계랭킹 29위ㆍ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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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호준의 주말 골프 인사이드] 페더러 눈물이 우즈의 포효보다 강했다
━ 10년 만에 엇갈린 두 황제의 길 2007년 ‘골프의 타이거 우즈(43)와 테니스의 로저 페더러(37) 중 누가 더 위대한 선수인가’ 라는 논쟁이 있었다. 다른 종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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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저 무대에 두 명이나...날아오른다, 한국 테니스
한국 테니스가 2018년 벽두부터 날아오를 준비를 한다. 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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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한 우즈 어느 대회 나오나, 설레는 PGA 투어
타이거 우즈. [AFP=연합뉴스] 타이거 우즈(42·미국·사진)의 전성기 시절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의 골프 토너먼트는 그가 참가하는 대회와 그렇지 않은 대회로 나뉘었다. 골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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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달, US오픈 우승...메이저 대회 16회 정상
이변은 없었다.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(31·스페인)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했다.2017 US오픈에서 우승한 라파엘 나달. [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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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더러 → 나달 → 페더러 … US오픈서 황제 끝장 승부?
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오픈이 28일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개막한다. 137회째를 맞는 올해, 팬들 이목은 두 사람에게 집중된다. 라파엘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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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달? 페더러? 최종 세계랭킹 1위 누가 될까
최후의 1위는 누가 될 것인가. 남자 테니스 올해 세계랭킹 1위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.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(28일 개막) 결과에 따라 사실상 올해 최종 세계 랭킹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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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파엘 나달, 3년 만에 세계 1위 탈환
'클레이코트의 황제' 라파엘 나달(31)이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를 3년 만에 탈환했다.프랑스오픈 10번째 우승을 이룬 라파엘 나달. [사진 ATP투어 홈페이지] 현재 세계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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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현, 세계 13위 고핀 꺾고 로저스컵 16강 진출
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(21·삼성증권 후원)이 세계랭킹 13위 다비드 고핀(벨기에)을 꺾었다. 지난 1월 2017 호주 오픈에서 경기하고 있는 정현. [사진 라코스테] 세계랭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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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테니스 황제' 페더러, 프랑스 오픈 불참 결정
'테니스 황제' 로저 페더러(36·스위스)가 프랑스 오픈에 불참하기로 확정했다.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. 페더러는 16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올해 롤랑가로스(프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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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활' 로저 페더러, 올해 3번째 우승 차지
'테니스 황제' 로저 페더러(36·스위스·세계랭킹 6위)가 올해 세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.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. 페더러는 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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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팀 복귀 오승환, 2경기 연속 무실점 外
팀 복귀 오승환, 2경기 연속 무실점 오승환(35·세인트루이스·사진)이 20일 애틀랜타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7회 말 등판해 삼자범퇴로 1이닝을 막고 홀드를 기록했다. W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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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테니스 황제' 로저 페더러, BNP 파리바오픈 우승
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. '테니스 황제' 로저 페더러(36·스위스·세계 10위)가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BNP 파리바오픈 우승을 차지했다.페더러는 19일(현지시간) 미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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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테니스 황제' 페더러, 18번째 메이저 우승
세기의 라이벌전의 승리자는 '테니스 황제' 로저 페더러(36·스위스·세계랭킹 17위)이었다.페더러는 2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라파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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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주오픈 결승' 페더러, 18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조준
'테니스 황제' 로저 페더러(36·스위스·세계랭킹 17위)가 호주오픈 결승전에 올랐다. 메이저 대회 18번째 우승까지 한 걸음만 남겨뒀다. 페더러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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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난 나달·페더러, 결승 맞대결 기대
나달(左), 페더러(右)세기의 라이벌전이 펼쳐질까. 라파엘 나달(31·스페인·세계랭킹 9위)과 로저 페더러(36·스위스·17위)가 나란히 호주오픈 8강에 올랐다.나달은 23일 호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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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 위에 아무도 없게 할 것
━ 앤디 머리 “세계 1위 지키겠다” 호주오픈서 진검승부 별러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1회전에서 세계 1위 앤디 머리가 강서브를 넣고 있다. [멜버른 AP=뉴시스]앤디 머리(3